13일 오전 6시33분께 경북 칠곡군 북삼읍 LCD 부품을 생산하는 I 회사 공장 1개동에서 원인이 알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1시30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900㎡공장 내부의 기계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3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오전 8시 5분께 완전 진화됐다. 당초 화재발생시 직원들이 출근전 이라 작업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최초 목격자인 경비원이 공장 2곳 중에 B공장 내부에서 연기가 나 소방서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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