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청마라톤클럽의 강대영 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회원들은 11일 대구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0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해 ‘2010영천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와 ‘동양최대규모 영천경마공원 2014년 개장’ 등 당면한 시정 홍보활동을 펼쳤다.
오는 7월9일부터 7월13일까지 영천에서 개최되는 ‘2010영천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 개최와 ‘동양최대규모!!영천경마공원!!2014년 개장’, "영천시민의 힘 경마공원 유치, 말과 사람이 달리는 영천" 등 홍보 현수막과 태권도, 경마공원, 영천시청마라톤클럽 깃발 30개를 제작해 10km 구간을 단체로 레이스를 펼치면서 주로 곳곳에서 ‘영천이 최고야’라는 구호를 외치며 1만 5000여 마라토너와 응원 나온 시민들에게 영천을 알리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
영천시청마라톤클럽은 2001년 창단 이래 현재 6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라톤 100km 울트라 완주자 10여명, 풀코스 완주자 30여명, 풀코스를 3시간이내 완주한 주자가 3명이며, 지난해에는 풀코스 100회 완주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또, 매년 개최되는 경상북도지사기 마라톤 대회에서도 도내 최고의 기량으로 우승 2회, 준우승 4회 등의 실적을 올렸으며 시상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평소 갈고 닦은 자신의 기량은 잠시 뒤로 한 채 시정홍보에 초점을 맞추어 회원가족을 포함한 영천시청마라톤클럽 사상 최다인원이 신청하여 시정홍보와 더불어 모두 완주하여 단체시상금(30명이상) 50만원을 받았으며, 시상금 전액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또 한번 선행을 한 마라톤클럽에 김영석 시장은 “달리면서 시정홍보도 하고 건강도 챙기고 선행을 베푸는 一石三鳥의 효과를 올린 마라톤 회원 여러분들정말 수고 많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영천마라톤클럽은 다가오는 5월 9일 대구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에도 40여명의 회원이 단체로 참가하여 또 한번 영천을 알릴 계획이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