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생활체육공원(잔디구장)에서 지난 10일 40개시군구 96개팀 선수임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대가야금관기게이트볼대회가 개최됐다. 520년 대가야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한 ‘용사의 부활’을 주제로 대가야체험축제와 연계된 금관기게이트볼대회에서 이태근 고령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지속적인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고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더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당부했다 대구시, 경상남북, 전라남북도의 영호남 게이트볼동호인의 건전한 생활체육 활성화로 국민체력향상은 물론 건강증진과 동호인 상호간 화합과 더불어 친선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제7회대가야금관기게이트볼대회는 대구시 3개구 3개팀, 달성군 2개팀 경산시 등 21개시·군 65개팀, 경남 마산시등 11개시·군 20개팀, 전라남북도 4개시·군 6개팀 등 40개 시·군·구 96개팀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결과는 전남 곡성팀이 우승했으며, 준우승 의성성당팀, 3위 문경신흥팀, 의령연합팀이 공동 수상하고 장려상은 문경문경팀, 문경가도팀, 고령A팀, 장수논개팀 4팀이 수상했다. 또 금관기상에는 마산호계팀, 영주C팀, 경주황성팀, 밀양독수리팀, 안동영가팀, 예천예천팀, 문경산악팀, 포항동우팀 8팀으로 총 16개팀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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