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원평∼지산간 도로개설공사를 오는 15일 준공 한다. 이번 공사는 산업단지 공단물류 수송원활과 출·퇴근시 기존 구미교를 이용하는 선산방향에서 구미로 진입하는 차량과 도량·봉곡동 김천방향에서 오는 차량들의 상습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총사업비 135억원을 투입 기존 3지형 교차로를 구미천을 횡단하는 교량을 신설해 4지형 교차로로 건설하는 공사로서 총연장1,000m(도로 확·포장 900m B=25~39m 주간선도로 교량가설100m IPC거더교)를 개설했다. 공사는 지난 2007년 10월 착공,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야간 공사를 시행해 2009년 12월 29일 임시개통에 이어 공사기간을 8개월 단축해 오는 15일 준공하게 됐다. 이번 공사 구간 내 ‘원지교’는 IPC거더교 로 주변 하천과 조화되고 친환경적인 경관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경관을 연출해 밤풍경이 한층 아름답게 바뀌어 지며 구미시내의 한명소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지하통로 편도 2차로 설치로 도량 신평동 구간은 신호등 없이 이용차량의 흐름을 원활히 하여 차량통행에 편리를 도모하게 되고, 조기 준공으로 차량 정체가 해소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 단축은 물론 이용차량들의 물류비용이 절감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전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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