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해양경찰서는 17일 오후 2시 50분 울릉 남서방 약 45km 해상에서 조난어선을 구조했다고 18일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울릉선적(9t) H호 선장 A씨(54)는 선박수리를 위해 울릉 저동항 출발해 울진 후포항으로 항해하던 중 스크류에 그물이 감기는 사고로 표류했다. 포항어업정보통신국 경유 구조 요청을 받은 해경은 인근에서 경비중이던 200t급 269함을 사고현장으로 급파해 A씨를 구조하고 선적을 울릉도 도동항까지 무사히 예인했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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