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섭 대구 달서구의회 의원(사진)이 지난 9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 공원 및 쉼터의 정자에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이용 가능한 시설 개선을 촉구했다.장 의원은 이날 ‘달서구 내 공원 및 쉼터에 있는 정자의 문제점과 개선'을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통해 “달서구에는 팔각정자, 육각정자, 사각정자 등 250여개의 정자쉼터가 구석구석에 설치돼 있지만 노후된 정자, 페인트 칠 부식, 마루바닥이 깨져있는 정자 등을 볼 수 있어 사후관리는 미흡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장 의원은 경북 성주군 초전면에서 날씨에 구애받지 않도록 계절에 적합한 새로운 시설로 리모델링 또는 증설했다며 달서구에 설치된 정자에도 이런 새시를 설치하거나 탈부착 가능한 우레탄창을 설치하는 등 개선을 주문했다.장 의원은 또 기존에 설치된 정자에 안전과 약간의 시설을 더 한다면 거창한 시설을 여러 곳에 짓지 않아도 효율적인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는 방안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