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친환경 농가에 필요한 각종 친환경 농자재를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농자재 생산시설 지원으로 농가의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상주시는 청리면 ‘상주천연농업영농조합법인’에 친환경농자재 생산시설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10일 이정백 상주시장을 비롯해 농업기술센터소장, 영농조합법인이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농업 생산시설 가동에 들어갔다.
이 시설은 2010년도 추진한 친환경 농자재 생산시설 설치 시범사업으로 총 사업비 3억원(도비9000만원, 시비 2억1,000만원)을 지원받아 상주천연농업영농조합법인에서 상농자재 창고와 조제실, 기타시설 등 365㎡의 규모로 지어졌다
친환경 농자재 생산시설에서는 조제실에 설치돼 있는 기자재를 이용 식물에서 살충, 살균의 성분을 추출할 수 있는 스팀고압추출기, 교반기, 균질기, 파쇄기, 유압기 , 유황제조기 등을 이용 균일한 친환경 농자재를 20톤정도 생산한다.
생산품은 상주시 친환경 작목반과 농업인에게 시중자재의 20~30%의 가격으로 공급해 상주친환경농업의 생산비를 절감해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주시는 지금까지 고비용, 고노동력을 필요로 했던 친환경농업이 친환경 농자재 생산시설로 지역의 친환경 3천여농가에게 저가의 농자재를 생산 공급해 저비용, 생력화, 고품질을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