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만 포항시의회 의장과 중견남성 탤런트 A씨가 함께 복어를 먹은 뒤 중독 증세를 일으켜 의식불명 상태다. 21일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20일 최영만 시의장과 A씨는 포항 북구 청하면 한 횟집에서 부부 동반으로 저녁식사 모임을 가지며 복요리를 먹었다. 이후 최 의장과 부인, A씨가 중독 증세를 일으켜 밤 9시께 포항선린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부인은 의식을 찾아 호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최 의장과 A씨는 인공호흡기를 단 채 여전히 의식을 찾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두 사람은 아직까지 의식이 없이 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며 중환자실에 있다"면서 "섭취량에 따라 회복이 되거나 심해질 수도 있어 계속해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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