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12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생산성 향상을 통한 주민 삶의 질을 높인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영천시 수상은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첫 수상이자, 경북도내 23개 시‧군 중에서는 올해 유일하다. 영천시는 경제·환경·문화·복지 등 시민 삶의 질 향상 전반에 걸쳐 영향을 끼치는 총 18개의 생산성 지수 지표에서 시정역량이 월등히 향상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영천시는 민선 7, 8기 동안 시민 피부로 체감하는 사업부터 미래 성장 동력 확보까지 ‘시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영천’ 건설에 힘써왔다. ▲5년 연속 고용율 1위 ▲13년 만에 분만 산부인과 유치 개원 ▲2021 합계 출산율 1322명으로 전국 시부 1위 ▲다함께 돌봄센터‧국공립 어린이집 대폭 확충 ▲인구 30만 미만 시 중 교통문화지수 1위 ▲대구 경산 간 광역교통 무료 환승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개원 ▲평생학습도시 지정 등으로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많은 성과를 거뒀다.더불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경마공원역 연장사업 국토부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유치 13년 만에 영천경마공원 건설공사 착공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설치 ▲금호~하양 간 국도 6차로 확장 ▲금호~대창 지방도 4차로 확장 ▲5개소 110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 등 영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 온 시의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그만큼 시민 삶의 질도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뜻깊은 상이 아닐 수 없다”며, “앞으로도 ‘시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