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산격동 종합유통단지 서편 금호강변 일대가 유통 및 상업시설 지구로 변경, 종합유통단지 활성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는 22일 제2회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산격동 종합유통단지 서편 금호강변 일원 52만㎡에 대해 주거 및 일반 상업지역 등 유통중심 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키로 결정, 종합유통단지 활성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현재까지 이 지역은 준공업지역으로 지정돼 종합유통단지의 발전에 걸림돌이 됐었다. 위원회는 또 동구 영신고 동편 일원 4만7000여㎡에 대해 재개발 예정지역으로 확정했고, 수성구 만촌서한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1만7000여㎡애 대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 안건을 원안 가결,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본격화되게 됐다. 2020년 대구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안)에 대해선 경제자유구역인 수성의료지구 및 국제문화산업지구의 토지이용계획 관련 자료를 보완한 후 추진토록 유보했다. 동구 신암4동 뉴타운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5만5466㎡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안건에 대해선 주상복합 비율 적용에 대한 관련 규정 재검토를 이유로 유보됐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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