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께 대구 남구 이천동 희망교 근처 신천강에서 70~80대로 보이는 할머니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자는 경찰 조사에서 “산책을 하던중 한 할머니가 수중보에서 희망교 쪽으로 떠내려가는 모습을 보고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 할머니의 주머니에서 쑥이 담긴 봉지가 발견된 점에 미뤄 쑥을 뜯다 물속에 빠져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지문채취를 통해 인적파악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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