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평통 OCSD협의회 위원 30여명 포항방문 포항시가 미주 한인들과의 활발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미국과의 교류 확대할 방침이다. 미국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오렌지카운티·샌디에고 지역협의회(민주평통 OCSD협의회?회장 안영대) 위원 30여명이 지난 22일 포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단은 이날 시청을 방문해 박승호 포항시장과 면담을 갖고 포항시와 미국 주요도시들과의 교류확대를 위한 가교역할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박승호 포항시장은 “미국 서부지역 주요 도시들로 구성된 OCSD협의회와의 교류강화를 통해 앞으로 지역 내에서 생산된 제품의 수출지원와 투자상담 등이 확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안영대 OCSD협의회회장은 오는 10월 LA에서 개최되는 한인축제에 박승호시장을 초청했으며, 미국 도시들과 교류활동을 적극 돕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민주평통 OCSD협의회는 미국 오렌지카운티, 센디에고, 피닉스, 네바다 등지의 평통위원 협의회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북미주전체회의 참가차 서울을 방문한 후 22~24일 2박3일간 포스코 등 주요 산업시설 방문을 위해 포항을 방문했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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