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유일의 여성축제 안동여성민속한마당이 24일 안동웅부공원과 문화공원에서 9회째 개최됐다.
민속놀이, 공연행사, 전시 및 체험행사, 경연행사로 구성된 이번 여성민속한마당에서는 꽃짐을 나르고 꽃전을 부치는 화전놀이, 규방가사문학인 내방가사의 경창시연, 공민왕 안동몽진시 노국공주를 태워 건너게 한 놋다리밟기 시연, 규방공예, 한지공예, 떡메체험 등 여성들의 멋과 옛 추억의 문화가 재현됐다.
특히 ‘한국음식의 종가 안동 食’을 부제로 제1회 향토음식솜씨대회가 열려 읍면동별 2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음식에 얽힌 이야기와 숨은 솜씨를 선보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모처럼 화사한 날씨와 함께 즐거움을 선사했다. 북부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