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침수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 12~16일까지 관내 하수도시설물인 하수관거 553㎞, 하수맨홀 9,542개소, 우수받이 5,471개소, 토실 54개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달성군은 이번 하수도시설물 일제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가 필요한 달성1차 산업단지내 우수받이 설치 5개소 등 지역내 4개소에 대해서는 우수기전에 긴급 보수해 우수기 자연 재해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로 했다. 특히 하수도 준설 분야는 우수기 대비 준설계획 연장 165㎞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30%정도인 50㎞완료 했으며, 5~6월중 배수 불량지구에 대한 준설과 함께, 화원 천내리 등 19개소에 대해 준설을 연장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현서 도시시설과장은 “이번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하절기 집중호우시 배수 불량 지역에는 하수도 퇴적물이 재 발생될 우려가 있으므로 수시 예찰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집중호우시는 하수관거 상류 유입구의 토사 나뭇가지, 일반협잡물 등의 유입으로 피해가 없도록 순찰을 강화하고,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준설차량 상시대기 등 여름철 재난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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