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영천 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김태일-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가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예행연습으로 프레대회를 개최한다.
조직위는 오는 7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의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대회운영능력 향상을 위해 내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영천체육관에서 제4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 대회 겸 2010영천 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 프레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레대회에는 국내태권도 실업팀 25개팀 1,000여명이 참가해 겨루기부문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조직위는 이번 프레대회를 통해 개·폐막식 행사인 3사관학교 군악대와 성남여중 걸스카웃 대원의 애국가연주, 피켓입장, 시범공연 등을 점검, 대회진행을 통한 운영능력 점검, 모범운전자회와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교통질서 및 주차안내 등에 대한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영천지역 숙박업소의 환경개선과 친절서비스 여부를 점검하고, 영천요식업 협회를 통해 대회장 앞 이달 말 준공예정인 생활체육관내에 선수와 임원용 식당을 설치?운용하여 음식 메뉴와 가격, 식당 운영능력 등을 테스트할 계획이다.
한편, D-74일(4월26일 현재)을 앞두고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 자원봉사 신청접수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 통역분야는 영남외국어대학 신석훈 러시아어학과 교수 등 50명을 초과 달성했으며, 일반 자원봉사분야도 신청자가 쇄도하고 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