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제48회 경북도민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각종공사 및 행사계획을 점검하느라 비지땀을 쏟고 있다. 시는 26일 박승호 포항시장이 도민체전 종합상황실이 있는 종합경기장을 방문, 황병한 체육지원과장과 체육회 관계자들로부터 도체 준비상황을 보고 받았다. 박시장은 보고를 받은 뒤 비가 오는 와중에도 총 사업비 80억원을 들여 개보수 중인 육상 트랙, 인라인 롤러장 등 공사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문제가 있는 현장에 대한 개선책을 하루 빨리 세우라고 지시했다. 시는 27일에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연출대행사인 코리아 커뮤니케이션즈로부터 도체 공개행사 연출계획 보고회를 갖고 역대 도체 최고의 공개행사가 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도체 성공 개최를 위해 매월 1회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D-60일, D-30일 전략 보고회를 가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기본계획을 확정하는가 하면 1월에는 준비위원회 발대식, 3월에는 카운트 다운 전광판 설치와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진 바 있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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