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 경주시 산내면 출신 태영복지장학회(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618-6) 대표가 지난 22일 산내면사무소와 의곡초등학교, 경주마케팅고등학교(구 산내중고등학교)를 방문해 22년째 장학금을 전달하고, 자율방범대, 산내노인회, 의곡교회 노인대학을 각각 방문 발전기금을 전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태영복지장학회 이태영대표는 산내면 의곡초등학교 졸업생으로 자수 성가한 후 현재 육영사업으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태영복지장학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크게 앞장서 온 비영리 단체로 20여년 전부터 매년 산내소재 의곡초, 산내 중·고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산내면 전체 주민세를 납부하는 등 매년 2천만원 상당을 지원하며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산내면민들은 이태영 대표의 고향사랑은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주는 모범이 되고 있다면서, 작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정성에 산내면민 모두가 감사드리며, 그에 대한 칭송이 자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