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영주국도 관리사무소는 오는 8월30일까지 영주시에서 봉화군으로 진입하는 국도 36호선에 대해 전면 차단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도 36호선 봉화지구 교차로를 확장 및 개선하기 위해 전면 차단하고 착공한다.
이에 봉화군으로 영주~신암~봉화군, 또는 영주~거촌~봉화군으로 가는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봉화지구 교차로 개선공사는 시설비 및 보상비 등 5억9400만 원을 투입하는 길이 715m 2차로 공사이다.
이 도로는 영주-울진 간 국도 36호선으로 봉화군으로 통행하는 교통량이 날로 증가되며 교통 혼잡이 극심하고 사고 발생 위험 등으로 국도의 교차로 기능이 크게 저하돼 차선 확장 및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봉화교차로 차선이 확장 및 개선되면 봉화군으로 통행하는 차량의 교통 혼잡 해소와 함께 도로의 안정성 및 효율성이 증대돼 교통사고율 감소와 지역주민의 편익 도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