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이서초등학교(교장 엄영식)는 지난 2009년부터 2년 동안 대구교육대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2주간 농어촌 교생실습을 통해 농어촌교육의 현장체험과 실천적 지혜를 형성해 예비교사로서의 전문적 지식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농어촌 교육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참교육의 의미를 제공하고 대학에서 습득한 이론적 지식을 현장에 실제로 적용하고 검증해 학교와 학급에서 일어나는 학교경영, 학급운영, 학생들의 학습상황·교직원들의 업무와 협동·지역사회와의 상호작용·학부모의 학교 참여 등을 체험함으로서 모범교사로서의 자질과 신뢰받는 교상을 가지는데 기여하고 있다. 엄영식 교장은 “예비교사들이 대도시 근무를 선호하는 현실에서 농어촌교육의 실습은 소규모 학교와 소규모 학급 및 농어촌 교육환경의 특수성을 파악하고 참다운 의도인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귀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서초등학교는 청도교육청과 청도군청 그리고 지역 학부모의 도움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남청룡 청도교육장 특강, 청도군청의 청도문화체험 문화 해설사 초빙, 모내기 체험, 새내기 교사와의 만남, 등반대회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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