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과 함께하는 제10회 아나바다 큰 장터가 지난 24~25일까지 안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안동시 종합사회복지관과 안동병원이 주관한 이번 장터에서 안동병원은 먹거리 장터를 열어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했으며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해 장터운영과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판매수익금은 6백32만8천8백 원으로, 여기에다 병원성금을 보태 총 7백만 원을 안동시 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안동병원은 이에 앞서 재활용품 860여점을 기증하고, 아나바다 장터 활성화를 위해 티켓발행, 다양한 경품 제공 등으로 직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도 했다.
안동병원은 2004년부터 아나바다 큰 장터를 운영해 수익금 4천여만 원을 안동시 종합사회복지관, 안동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안동시 노인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북부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