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2025년 亞 육상 경기대회에 이어 이번에는 내년 KOVO컵 개최 우선협상 지역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배구연맹(KOVO, 이하 연맹)은 지난 19일 제19기 제2차 이사회를 열고 2023년 KOVO컵대회 우선협상 대상 도시를 구미시로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연맹은 공정한 KOVO컵대회 유치 지자체 선정을 위해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위원회를 구성해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KOVO컵대회 신규 개최지로 6,2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구미 박정희체육관을 보유한 구미시가 우선협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구미시는 KB손해보험의 전신인 LIG손해보험이 2005년부터 2017년까지 홈 연고지로 V-리그와 함께 했다. 구미시가 최종 개최지로 선정될 경우, 2016-2017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2017년 3월 이후 약 6시즌 만에 이번 컵대회를 통해 V-리그와 재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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