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폐휴대폰 수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녹색성장을 실천하고, 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해 각 가정에서 장롱이나 서랍에서 잠자고 있는 폐휴대폰 1대에는 금이 0.28~0.47g, 은 2g, 구리 140g, 코발트 25g등 소중한 자원이 숨어 있다. 이를 환산하면 약 2500원 정도지만 현재 대부분이 재활용 되지 못하고 일반 쓰레기처럼 매립되거나 소각처리 되고 있어 자원 낭비에 환경오염이 발생되고 있다. 시는 자원의 소중한 재활용뿐만 아니라 수거된 폐 휴대폰을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로 위탁 처리해 지급 된 수거보상으로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아울러 폐휴대폰 수거 운동기간이 끝난 후 아파트나 공공기관 등에 있는 건전지, 형광등 수거를 활성화해 재활용을 촉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가정에서 못 쓰는 휴대폰을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넣지 말고 재활용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우 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