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도개면(면장 남동수)에서는 23일 삼성코닝정밀유리 ‘참길’봉사팀(대표 이헌식)은 홀로노인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준비해온 쌀과 과일 등 생필품 10만원상당을 전달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임창묵 사원 등 6명이 참여했으며 홀로어르신의 댁을 방문해 생필품을 손수 전달하며 안부인사를 나누었고, 물품을 전달받은 최모 할머니는 먼곳까지 와서 관심 가져주어서 고맙다며 봉사자의 두 손을 꼭 부여잡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참길’봉사팀(팀장 양기모)은 삼성코닝정밀유리 필터기술그룹 사원 20여명이 구성해 2005년부터 꾸준히 구미시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생필품·연탄 지원, 집청소 등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사랑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업봉사단체이다.
남동수 도개면장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홀로노인과 저소득 장애인가정 등 사회적 소외계층을 방문해 정신적, 물질적으로 후원해주는 참길봉사팀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시하며 앞으로도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