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6일 대구 루미너스에서 ‘2022 경북·대구교육청 교류 증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경북-대구교육청 담당과장, 교류사업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교육정책 교류사업의 추진성과 공유 및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경북·대구교육청 교류 증진 협의회는 지난 2018년 두 기관 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2019년 대구교육청, 2021년 경북교육청, 올해는 대구교육청에서 주관해 교류사업에 대한 성과 발표 및 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양 교육청의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했다.올해 경북교육청이 제안한 교류사업은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추진 협력 ▲초등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 교류다.‘사이버독도학교전국화사업’은 ‘고등학생독도지킴이리더캠프(7.19.~7. 22.)’를 통해 경북 학생(20명)과 대구 학생(20명)이 독도 수호 의식을 함양했으며, 하반기 전국 독도사랑 콘텐츠 공모전, 전국 독도 릴레이 마라톤 등을 통해 교류사업을 확대했다.‘초등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교류는 ‘대구 미래교육 On’여름학교 운영 사이트에 ‘온학교’활용 안내를 탑재하고 경북‘온학교’교사에게 대구 ‘미래교육 On’블렌디드 교수·학습자료를 안내해 콘텐츠를 상호 활용하도록 했다. 대구교육청이 제안한 교류사업은 ▲대구-경북 초등 학급 간 원격협력학습 운영 ▲대구·경북사랑 역사탐방 체험학습이다. 김현광 도교육청 정책혁신과장은 “앞으로도 경북·대구 교육청이 교육정책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소통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