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2010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1,359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이 전년대비 평균 1.30% 상승 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하양읍이 2.31%, 진량읍3.06%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지정과 경산3일반산업단지 조성과 맞물려 외지인의 투자목적 및 대토수요의 기대감으로 높게 상승했으며, 외곽지역인 용성, 남산면 등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에서 비롯된 실물경기 와 부동산경기 전반적인 침체로 소폭 하락했다. 시 내 최고가격은 대동 소재 다가구주택으로 5억7,600만원이며 최저가격은 용성면 매남리 소재 단독주택으로 190만원이다. 경산시는 개별주택가격을 ‘부동산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에 의해 오는 30일 결정·공시하고 주택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개별 통지한다. 이의가 있을 경우 개별주택가격이 공시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경산시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의 신청기간이 만료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처리 결과를 통지한다. 또한 국토해양부가 공시하는 5만2,399호의 공동주택가격도 오는 30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또는 시청세무과(읍·면·동) 에서 열람 할 수 있고 이의가 있을 경우 시청 세무과(읍·면·동)에 비치된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한국감정원 대구지점을 방문하거나 FAX 또는 우편으로 제출 할 수 있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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