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방서(서장 이태형)는 26일 영천시 화북면 정각2리(음지,양지마을)에서 소방관서로부터 원거리 위치한 마을에 대한 자율방화체계를 구축하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10% 저감을 위해 화재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원호 화북면장 및 마을주민, 화남·화북의용소방대원 104명이 참여해 화재없는 안전마을 만들기에 동참했으며, 박은구 이장은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돼 마을, 산림화재를 예방하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또한, 초기화재 진압에 필수품인 소화기 43대를 증정하고 마을 주민등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시범 및 실습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태형 소방서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마을 주민 모두가 다시 한번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와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기회가 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시에는 언제든지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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