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윤정용 부시장 주재로 2011년도 국·도비 확보대책 2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도비 확보에 나섰다. 시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지금까지 부서별 국·도비 확보상황을 점검하고, 변경된 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이하, 광특회계) 지침을 숙지해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는 등 국·도비 확보활동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지금까지 광특회계중 시군에서 일부 편성(50%)하던 시도 자율편성사업을 내년부터는 경북도에서 직접 편성하게 됨에 따라 국·도비 신청기간인 5~6월에 중앙부처 및 도 사업부서를 집중방문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출신 출향공무원 등 인맥을 바탕으로 집중적인 확보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국·도비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의 2011년 국·도비확보 대상사업은 85건으로 이중 신규사업은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 건설,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센터설립, 포항구항 해양공원조성 등 29건이 해당된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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