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24일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건립국비 예산 250억원 중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로 이차전지 관련 중소기업 기술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 구미산단의 산업구조 재편 등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 초석도 마련했다.   그 동안 구미시는 지난  2021년 말 구미형 일자리 사업이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에 선정된 후, ▲지방주도 일자리 거점센터 건립 ▲이차전지 공정 지원센터 구축 ▲상생일자리협력재단 설립 및 상생협력기금(60억원) 조성 ▲인센티브 지원(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임대료지원) ▲상생형 일자리 협의체 구성 등 각종 후속 이행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확보된 국비 15억원은 센터 구축을 위한 실시설계용역비 예산으로 이차전지 거점센터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주)LG BCM을 앵커기업으로 이차전지 소재·부품 관련 대기업-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발판 마련으로 이차전지 관련 중소기업의 역량강화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구미산단은 이차전지 관련 소재·부품 분야(양극재,음극재,분리막 등) 전 분야의 기업이 소재해 이차전지 관련 산업의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구미형 일자리 사업의 상생기업인 (주)LG BCM은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양극재 연산 6만톤(순수 전기차 약50만대 분) 규모로 공장을 건설 중에 있어 시너지효과 발휘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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