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의용(여성)소방대는 화재피해 사망률 10%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26일 하양읍 대학리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 최복례(여·78)할머니를 방문해 자매결연을 맺고, 앞으로 꾸준히 방문해 위문하고 전기.가스시설 등 화재위험요인을 확인키로 했다. 독거노인의 경우 화재 시 대피 및 초기대응능력 부족으로 인명피해를 이어질 가능성이 많아 이날 자매결연으로 꾸준히 방문해 독거노인들의 안전을 위하기로 했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꾸준한 소방안전교육 및 화재위험요인 제거 등을 통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소방서는 경산.청도지역 27개대 1,011명의 의용소방대원과 독거노인 221세대와의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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