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 경찰서는 박모(24)씨를 승용차량이 횡단보도 정지선을 넘어 정지한 관계로 운전자와 시비되어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 사망케 해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0시 23분 동구 용계동 동대구IC 입구 앞 횡단보도에 신호대기차 정지한 승용차량을 박 모씨가 손으로 본넷 치는데 화가 난다는 이유로 차에서 내려 피해자와 실랑이를 하여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 도로 인도 블록(연석)에 머리 우측 뒤 부분 등을 부딪치게 하여 뇌출혈로 사망케 한 것.
경찰 조사 결과 병원에 긴급 후송하였으나 사망해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의뢰하고 박 모씨를 구속영장 신청 예정중이다. 김영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