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은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뷰티 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 및 운영 교육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보건대학은 국고 2,000만원의 예산으로 6월 21일부터 7월 2일까지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등 뷰티산업 4개 분야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미용면허 취득후 3년 이상 된 현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각 전공별 30시간씩 최신 유행과 고급 기술을 전수하는 재교육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된다. 대구보건대학은 각 전공별로 30명씩 120명을 선발, 전공교수와 실무 최고 강사를 초빙해 교육할 예정이다. 수강생의 등록비는 5만원이지만 90%이상 출석하면 전액 환불하고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대구보건대학총장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과정과 신청방법 등 세부사항은 5월중에 대학 및 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열린 제18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대통령보고에서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뷰티산업 경쟁력방안내용을 토대로 계획됐다. 뷰티서비스 종사자의 질적 수준 향상으로 소규모 사업자에게 매출증대효과를 높이고 신규 창업 희망자들에게 자질능력 향상을 꾀하기 위한 것. 지역별 대학은 대구ㆍ경북권 대구보건대학, 수도권 북부 서경대학교, 수도권 남부 수원여자대학, 대전ㆍ충청권 대전대학교, 광주ㆍ전라권 광주여자대학교, 부산ㆍ경남권 동주대학 등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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