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에서는 최근 인천시 강화군, 충북 충주시에서 재발한 법정 제1종 가축전염병인 구제역의 예방 및 관내 유입차단을 위해 28일을 축산농가 일제소독의 날로 정하고 방역대책상황실 근무강화, 의심축 신고 및 방역요령 홍보, 소독 등 긴급대책에 나섰다. 군은 18개 읍·면 및 축산관련기관에 구제역의 유입을 막기 위해 고속도로 IC와 시군경계 주요국도변에 3개소의 차량이동 통제초소를 운영하고 예찰방역활동을 위해 32개 공동방제단 운영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소독약품을 필요량만큼 축산농가 및 관계기관에 공급할 예정이며, 긴급방역반을 편성해 정착촌 등 방역취약지역 및 우제류 밀집지역에 군 방역차량을 동원, 매일 소독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의성군에서는 축산농가 및 여행사 등에 구제역 예방을 위한 발생국가·지역의 가축입식, 방문 또는 여행을 자제토록 당부하는 등 구제역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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