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열 영덕군수는 2일 시무식에서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토영삼굴(兎營三窟)'의 자세로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군민행복도시 영덕군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김 군수는 스마트수산가공종합단지, 해양 심해 바이오뱅크, 에너지융복합단지 등 신성장 산업의 기반을 닦는 동시에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 지방소멸대응 기금사업의 내실을 다져 영덕을 다시 젊고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블로로드 테마로드 조성과 목재 및 도예 문화체험장, 애니메이션테마파크 등의 조속한 건립을 추진하고 호국문화복지리조트 등 새롭고 다양한 체험관광 자원을 발굴해 지역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했다.김 군수는 복지, 농산어촌 생활 개선, 행정 분야에서의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복지 분야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속 불편민원처리 기동반을 운영하고 효도수당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는 신규시책을 실행하는 한편,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해 보건지소 건강활력센터 설치,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북부권 닥터헬기장 설치, 응급응학과 전문의 배치 등을 추진한다.농산어촌 생활 개선을 위해서는 병곡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과 소하천 정비사업,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와 농어촌 일손·유류비 지원과 병충해 공동방제 등에 대한 지원 확대, 농업테마차크 조성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행정 분야에선 찾아가는 현장 소통의 날 운영 등을 운영한다.김광열 영덕군수는 “민선 8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올해 저와 전 공직자 모두는 새로운 영덕의 변화를 위해 성심을 다해 좋은 정책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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