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경주시 보건소장은 27일 보건소 직원 30여명과 함께 '경주시 u-health 사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보건소는 2007년부터 추진해온 u-혈압, u-혈당관리사업 추진 성과를 담당직원의 발표와 대구시 신산업팀 정재열 사무관의 '경주시 u-healthcare 방향', KT 신휘영과장의 'u-health서비스와 동향', 포스코ICT 엄기복팀장의 '경주시 u-city구현을 위한 u-health 동향 및 추진방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 국내 u-health 사례를 통해 주민건강지원센터의 u-health사업 방향제시 및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큰 역할을 했다. 김 소장은 이번 전략회의를 계기로 "직원 개개인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본다"며, 사회적 웰빙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사전관리 제공 전략의 하나인 u-health사업의 중요성을 재삼 강조했다. 김 소장은 이날 특히, 직원들에게 더욱 더 열정적인 자세로 시민건강서비스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전국 최초, 최고의 주민건강지원센터 건립과 센터 내에 설치될 ‘u-건강관제실’과 ‘원격교육실’이 읍면동 전 지역에 연차적인 원격 건강교육을 제공, 건강한 경주, 건강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최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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