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울릉도 성인봉 일대에서 산나물을 채취하던 주민이 산에서 굴러온 낙석에 맞아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에 따르면 “오전 11시45분 주민 A모(울릉읍, 53)씨가 주민3명과 함께 성인봉 일대에서 나물을 하다가 위에서 굴러온 낙석에 맞아 머리 및 어깨 등을 다쳐 동행한 주민의 신고로 구조 출동했다”며 밝혔다. 119안전센터는 임승훈 센터장을 포함한 8명의 구조팀을 구성, 긴급히 출동해 현장에 도착해 다친 주민을 응급조치 후 울릉보건의료원으로 후송했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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