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인동동(동장 박종우)에서는 27일 인동경로당에서 인동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단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동노인분회(분회장 박두호) 회의를 개최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노익장을 과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군 침몰사고로 인한 실종장병 가족 위로 및 국가재난 극복 동참을 위한 성금을 모금했으며, 5월 각종 경로행사 참여에 대한 의논 및 경로당 운영에 따른 안건을 가지고 활발한 토의가 진행됐다. 박두호 분회장은 “이제 가만히 앉아 젊은 사람들이 해주길 바라는 시대는 지났다”며 “사회의 어른인 노인들이 젊은이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살기 좋은 인동동 가꾸기에 앞장서자”라고 다짐한 후 인동동 거리 환경정화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등 깨끗한 거리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박종우 인동동장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인동동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르신들의 큰 은혜에 보답하고 경로효친사상 앙양을 위해 5월 중 다양한 경로잔치를 펼치겠다”고 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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