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해평면(면장 김용길)에서는 28일 지역 내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평우체국(국장 박병용) 주관으로 보험가입자 25세대를 대표 해 우창도(기초생활수급자, 지체장애1급)에 ‘만원의 행복’보험증권 수여식을 개최했다.
우정사업본부에서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저소득세대에 소액소민보험(보험료 남자 3만5,480원,여자 2만5,680원)사업을 시행하며, 저소득세대에 자부담 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수급자의 경우 적은 자부담금이나마 가입하기가 어렵다 것을 알고 관내 각 단체에서 한 세대당 1만 원씩을 지원해 지금까지 25세대가 계약했으며, 보험기간 중 사망 시에 2000만 원과 상해시에 5000만 원까지 보험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용길 해평면장은 생계유지에 급급해 미래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수급자가 현실적으로 거의 없음을 알고 십시일반으로 지원을 해 준 해평우체국과 각 단체장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리장협의회(회장 최이호)를 비롯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전병철,김순학), 체육회(회장 이병헌) 등 각 단체장은 지역 내 저소득층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사랑의 전령사를 해 오고 있다. 전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