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익(55·사진) 무소속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경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년의 부활'을 테마로 한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이날 "시민들을 향한 진정한 마음과 진실된 봉사정신으로 시민의 큰 머슴이 되겠다"고 역설했다. 또 지역 경제를 살려 서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나름대로의 공약을 천명했다.
이를 위해 그는 경주를 새로운 천년의 관광도시로 육성하고, 원자력을 기초로 하는 첨단과학 도시 건설, 관련 기업 유치, 바닷가 실버 빌리지와 가족 관광 중점 개발, 농업 육성통한 농가 소득 증대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경주를 세계적인 환경복지도시로 만들어 사회적 약자인 청소년과 노인, 장애인들을 배려하는 건강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혼실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지난 '96년에는 대구 북갑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며 2006년에는 무소속으로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