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 최병두(39·사진) 예비후보는 29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2지방선거에서 경주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임을 밝혔다. 최 후보는 "해바라기 정치, 줄서기 정치, 패거리 정치가 판치는 경주는 시민을 위한 행정과 대안은 없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이번 선거에 지역의 민주, 진보 시민단체들과 깨어있는 시민의 힘을 보여주고 경주의 자존심을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4대강 삽질 반대와 단계적 무상급식 실현, 위험천만한 방폐장건설에 선 안전성 확보, 보는 관광에서 체험하는 관광으로, 출산 장려를 위한 육아지원제도 확대, 남은 방폐장 지원금으로 '시민사랑금고' 설립, 비효율적인 재정지출 근절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고용안정 협약 체결로 노사관게 안정과 여자 중고 신설,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 깨끗하고 책임있는 지방정부 실현, 효도하는 시정 등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병화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