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소장 채병렬)에서는 지난 23일 여성가족부·법무부 주최 상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타 후원으로 모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모서면 다문화가정 40여명을 초청, 성공적인 국제결혼으로 행복한 다문화가정 만들기 위한 행복 프로그램을 개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속에서 마무리 했다.
결혼이주여성과 남편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국제결혼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은 채병렬 문경성폭력상담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오전 1부행사는 화서면 송계골 교회 조재학 목사를 초빙해 세계속에 살고있는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함께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는 “다문화사회와 양성평등”의 가치를.., 결혼이주여성 교육도 중요하지만 “그 가족(남편,시부모) 교육이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식후 2부행사로는 대구 출입국관리사무소 신현세 사회통합팀장의“가정폭력과 국제결혼관련 법률이해”와 국적취득 등 관심사에 대해 질의 응답식으로 진행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결혼이주여성인 엿타피군(31·태국)과 김갑수(35)의 성공적인 사례발표를 듣는 시간도 가졌으며, 문경대학 채혜선 교수를 초빙 ‘결혼이주여성과 자녀인성 교육’을 끝으로 특강을 마무리 했으며, 다문화가정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상주시 모서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은 32가구가 살고 있으며, 운전면허교실 운영에 열정을 다하고 있는 한성기 제일교회 목사, 신순옥 한국어 선생 등 주변에서는 결혼이주여성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서로간 문화를 이해하고 칭찬해 주면서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을 볼 때마다 모서면 박재욱 담당은 항상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모서면(면장 손석정)에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한국어 강좌, 컴퓨터 교실 운영, 영농교육, 자동차운전면허 교실 운영 등 특수시책사업을 운영해 다문화가정들에게 도움을 주고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