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장 김휘동)는 2010 대한민국대표브랜드대상에서 '안동사과'가 사과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대한민국대표브랜드대상은 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지난 2월22일부터 지난달 5일까지 12일간 700만 네티즌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구매도·선호도·상기도 등을 조사해 선정했다.
안동사과는 이번 조사에서 종합지수 65.6%로 충주사과(63%)를 제치고 사과부문 대한민국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
2007년부터 4년 연속 대한민국대표브랜드로 선정된 안동사과는 3300여 농가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안동시 농업소득 1위(700억 원)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생산량(10%), 거래량(5만9000t), 수출량(2000t)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안동사과는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비옥한 토양 등 지역이 갖고 있는 천혜적 사과재배 적지에서 생산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2002년부터 지속적인 생산기반지원과 해외시장개척활동 등 수출과 홍보마케팅 활동에 주력 하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북부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