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녹색생활실천방안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계획를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관내 초·중등학교 5개소 약1500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의 원인과 각종 피해사례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생활 수칙을 교육했다. 또한 지난 한 주간 군 청사, 군내 주요 상징물과 지난해 봉화군과 온실가스 줄이기 협약을 체결한 (주)영풍 석포제련소 사원아파트 주민들은 기후변화주간동안 하루 1시간(20:00 ~ 21:00)씩 소등을 실시했다. 지구의 날 봉화군민이 참여하는 전등 끄기 행사를 통해 녹색생활실천의지를 다지는 기회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녹색생활실천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 및 기후변화에 대한 주민의식변화가 큰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기후변화에 대한 주민홍보를 앞으로 더욱더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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