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남구보건소는 27일 대구한의대학교 부속 포항한방병원(원장 최해윤)과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구보건소는 포항한방병원과 상호협력을 통해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한의약 건강증진 허브보건소 사업 운영에 다양하고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은 올해 1억원의 예산을 들여 중풍예방교실, 기공체조교실 및 한방육아교실, 사상체질교실, 갱년기 교실 등 다양한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실시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한의약관련 기초지식을 전달하고 기존의 진료위주에서 벗어나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한의약 가정방문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윤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