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에서는 대형유통매장 쇼핑 후 시장바구니가 없을 때는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기로 했다.
재사용 종량제봉투는 쇼핑 후 장바구니 대용으로 사용을 하고난 뒤 가정에서 일반쓰레기를 버릴 때 종량제 봉투로 재사용 할 수 있도록 제작된 봉투다.
유통매장에서는 시민들이 재사용 종량제봉투 구입이 편리하도록 계산대 옆에 봉투를 비치해 낱장 판매가 가능하도록 했고, 재사용 종량제봉투 규격은 20ℓ이며 가격은 일반 종량제봉투와 동일하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재사용 종량제봉투이용이 생활화 될 경우 환경오염의 주범인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일 수 있어 탄소 제로도시 건설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전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