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에서는 2009년 정년퇴임으로 인한 결원이 있어 환경미화원을 충원하기 위해 20세이상 35세미만 2명, 35세이상 45세이하 2명등 4명을 공개경쟁 채용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환경미화원 응시원서를 지난 28일 접수 마감한 결과 모두 45 명이 지원 11 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 연령대는 20대가 20명, 30대가 17명 40대가 8명이 지원했으며 특히 친구끼리 같이 지원한 경우도 있고, 현재 타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도 15명이나 지원했다. 학력별로는 고졸이 25명으로 가장 많이 지원했고, 전문대졸 14 명, 4년제 대졸 6명 등으로 전문대졸 이상 학력도 전체의 44%를 넘었다, 이처럼 타직장 재직자 및 고학력자가 지원하는 사유는 정년까지 보장되는 안정적인 직장으로 환경미화원에 대한 인식도 많이 달라졌다. 무기계약근로자 신분이지만 각종 수당등 혜택이 일반공무원과 비슷하고, 정년이 연차적으로 60세까지 보장되며, 최근 고용불안과 취업난으로 직업 안정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우리 사회의 세태를 잘 보여주고 있다. 합격자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자에 한해 5월 11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실기검사로 체력테스트를 실시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한편, 최종합격자는 현장 및 상주시 홈페이지와 게시판에 게시하고 개별통지하며, 신원조회 등 결격사유가 없으면 7월 1일자로 임용 할 계획이다. 황창연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