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공항에 국제선 전세기가 지난달 16일부터 중국장사를 시작으로 대만, 홍콩을 5월22일까지 기간중 3개노선 64편 운항한다.
또한 7월21일부터 베트남, 장가계 노선도 현재 모객활동을 준비중에 있어 국제선 전세기 증가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4월 16일 운항을 시작한 대구~장사 노선은 95% 이상의 탑승률을 보이며, 2010년 세계소방관 경기대회, 세계한상대회, 2011년 세계육상 선수권대회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활성화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국제선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대구국제공항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대구국제공항은 국제선 취항 항공사에 대한공항착륙료·조명료, 정류료, 항행안전시설사용료 감면 및 국제선 이용 승객 주차장사용료 감면, 시내버스 공항청사 경유 등 공항접근시설개선, 대구/경북 지자체별 범 시·도민 홍보활동 강화 요청 등 국제선 활성화를 위한 파격적이고 다각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대구~장사 노선 유치는 대구국제공항의 국제노선 유치의 신호탄으로 보이며, 앞으로 도쿄, 오사카, 동남아 노선 유치의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김영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