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평리5동 주민센터에서는 3일 오후 2시 20분 주민센터 2층 컴퓨터교육장에서 권병동 평리5동장을 비롯한 결혼이민자 12명(베트남4, 일본2, 중국2, 필리핀2, 캄보디아2)이 참석한 가운데 ‘평리5동 다문화가정 컴퓨터교실’ 개강식을 가진다. 이번 컴퓨터교실은 2010 희망근로 다문화가정지원사업으로 혼인이주 여성들에게 컴퓨터교실을 운영해 PC를 활용한 자녀교육과 한국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한다. 교육은 5월 3일부터 2개월간 매주 월, 수, 금 오후2시부터 3시까지 하고 컴퓨터 기초, 인터넷 활용, 미니홈피 운영 등을 배우고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 중에 대구시티투어도 참가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교육에는 결혼이민 여성인 찬달렌(여·28·캄보디아)이 희망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컴퓨터 보조강사로 활동한다. 평리5동 동장은 “이번 컴퓨터교실은 결혼이민 여성들이 컴퓨터를 최대한 쉽고 편안하게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컴퓨터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방법을 배워 자녀교육과 생활적응에 많은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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