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추가경정예산을 당초예산보다 5.8% 증액한 3051억원으로 편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2990억원(6.0%↑), 특별회계는 61억원(1.6%↓)으로 각각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공공부문 일자리 제공 사업 분야 22억8천만원, 복지사업분야 26억4천만원, 지역문화재 관리분야 2억5천만원, 지역산업 활성화 분야 4억9천만원, 자연생태환경 조성분야 29억2천만원, 교통 및 교육환경 개선 분야 9억2천만원, 기타 목적 지정된 국·시비와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사업분야 75억원 등이다. 이번 예산안은 지역 서민들의 공공부문 일자리 제공 사업에 필요한 재원과 조기집행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국·시비 및 지방교부세와 재원조정교부금 지원사업의 예산편성과 더불어 당초예산 편성시 반영 못한 구비 매칭액을 우선 반영하는 추경예산 편성이라고 설명했다. 동구청 추경예산안은 4일부터 열리는 동구 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 요청할 예정이다. 김영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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