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5일 실시되는 구미시 제4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 도의원 보궐선거에 14일 현재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곳 선거구에 등록한 예비 후보는 국민의힘 2명, 무소속 1명 등 총 3명이다. 서희정 예비후보(국민의 힘·52)는 현재 국민의힘 경북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윤석열 국민캠프 경북여성위원회 특보를 역임했으며 가톨릭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김건학 예비후보(국민의 힘·55)는 현재 경북물류 대표사원으로, 구미고등학교 총동창회장으로 영진전문대학 전기과를 중퇴했다.조화훈 예비후보(무소속·70)는 전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편 구미시 제4선구는 故 김상조 전 도의원 지역구로 도의원 궐위에 따라 오는 4월 5일 치러진다. 
 
공직선거법 35조는 지방자치단체장 보궐선거·재선거는 매년 상반기, 하반기 두 번 실시하도록 규정해 2월 말까지 선거 사유가 생기면 4월 첫째 주 수요일, 올해는 4월 5일에 보궐선거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