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경본부직원는 1일 영천시 원제리 주민들과 고경면에 있는 고수부지 축구장에서 친선축구를 했다. 이 날은 단순한 축구행사만이 아니다. LH 직원 30여명과 원제리 어르신, 아들, 손자 가족들 오손 도선 모여 축구 응원도 하고 음식을 나누는 마을 축제의 장이다. LH 대경본부는 농번기에는 일손을 돕고, 수확기에는 이 지역의 특산품 직원들이 직접 구입하는 등 어려운 농촌에 도움을 주는 ‘1사1촌 결연사업’을 벌여왔다. 100세대 320명이 살고 있는 원제리와 2005년 12월에 인연을 맺기 시작했는데 올해로 6년째. 원제리 윤문호(63) 이장은 “오늘은 원제리가 농촌진흥청이 농촌환경기반 사업의 일환을 추진하고 있는 ‘푸른농촌 희망찾기 시범마을’로 지정돼어 추진하고 있는 작목반 작업장 기공식을 맞아 기분 좋은 날이라며, 이렇게 마을 대소사뿐만아니라 일손이 부족할 때가 있을때 전화만 하면, 흔쾌히 달려와 주는 LH직원들이 고마워 매년 친선축구를 하며 우정을 쌓고 있다”고 했다. LH 사회공헌 매니저인 백종하 계장은 “5월 따뜻한 햇살만큼 정이 넘치는 원제리와 인연은 우리가 돕는 것 보다는 얻는 것이 훨씬 많다며, 덧 붙여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한 이벤트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생각 한다며 원제리와 우정을 지속적으로 맺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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